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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관광객으로 몸살 앓는 도심…관광시스템 개선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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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투데이
【 앵커멘트 】
서울 관광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경복궁과 덕수궁 등
주요 관광지가
밀집한 종로구는
밀려드는 관광객으로
극심한 교통혼잡과
주차난을 겪고 있습니다.
때문에 종로구는
도심 관광시스템을
개선하기 위한
토론회를 마련했는데요.
어떤 의견이 나왔을까요?
조아연 기자의 보돕니다.

【 VCR 】
연간 950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종로구.

북촌을 포함한
일부 주거 밀집지역은
소음과 쓰레기로 인한
주민 민원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특히 도심에 몰려드는 관광버스로
극심한 교통 혼잡과
주차난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환경오염과 안전 문제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 현장음 】
김영종
종로구청장

【 VCR 】
종로구는
정부 관계자를 비롯해
관광, 교통 관련 전문가들이 모인
토론회를 마련했습니다.

발제자로 나선
김영종 구청장은
보행중심의 관광 변화와
도심에 관광버스 진입을 규제하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 현장음 】
김영종
종로구청장


【 VCR 】
서울시 관계자는
도심 외곽의
드롭존 설치 방안에 대해
현실성이 부족하다는
의견을 내놨습니다.

드롭존을 조성할 수 있는
부지를 확보하기 어렵고,
관광객이 도심으로 진입하는데
편의성이 떨어진다는 겁니다.

【 인터뷰 】
김태명
과장 / 서울시청 관광정책과

【 VCR 】
이에 대해 다른 전문가는
해외의 경우
도심관광지에 정차된
관광버스를 보기 힘들다며

주정차 문제가 심각해진 상황에서
드롭존이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인터뷰 】
김상태
선임연구위원 / 한국문화관광연구원


【 VCR 】
또한 관광버스 진입허가 제도를 운영하거나
주정차 허용구간과 시간을 지정해
관리하는 방안도 제시됐습니다.

【 현장음 】
박경아
연구위원 / 한국교통연구원


【 VCR 】
전문가들은
국토부와 문체부, 서울시 등
관계 기관이 긴밀히 협의해
종합대책을 수립해야 한다는데
공감했습니다.

이번 토론회에서
지역 경제와 상생할 수 있는
관광정책의 필요성을 제기한 종로구.

지난 2월부터 진행한
종로관광 마스터플랜 수립
연구용역을 바탕으로
효과적인 방안 마련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조아연입니다.
2019/06/19
조아연 기자 ayeon77@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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